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암보험’ 대체 어떤 상품 이길래?

‘암’걸려 직장 잃고, 치료비 없어 일부 치료는 포기하기까지.. 대책은?
작성일: 2014. 04. 19

 트럭 운수업에 종사하고 있는 최진욱(50)씨는 하루 1갑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애연가다. 건강에는 자신 있던 그도 폐암 3기 선고 앞에서는 눈앞이 깜깜해질 수 밖에 없었다. 최씨 가정의 주 수입원인 트럭 운수업에서 잠시라도 손을 놓게 되면, 최씨의 치료비는 물론, 가족의 생활비 문제도 심각해 질 수밖에 없다.

 암에 걸리면 가장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일까? 수천만원을 훌쩍 넘는 치료비? 죽음에 대한 두려움? 치료에 따른 고통? 국립암센터에서 실시한 암에 대한 인식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40%가 넘는 사람들은 ‘고액의 치료비가 가장 큰 부담일 것 같다’고 답했고 이어서 16%의 응답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를 꼽았다.
이어서 그 ‘해결책은 무엇이겠느냐’ 라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응답자가 ‘보험가입’이라고 답했다.(국립암센터 2009. 암에 대한 인식조사)

고액의 암 치료비 (출처: 국립암센터.2009)

 위의 최진욱씨의 사례와 같은 경우에는 암 진단 즉시 지급 받을 수 있는 ‘암진단금’으로 생활비 및 고액의 수술비등에 대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최근 의료 정책 변화 등에 따라 사라졌던 암보험 상품들이 잇따라 실용적인 혜택을 내세우며 출시 되고 있고, 기존의 암까지 대비 가능한 의료 실비 보험을 비교 해보고 가입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최근 이런 암진단비를 최대 5번까지 받을 수 있는 암보험, 나이가 많고 아파도 가입할 수 있는 암보험, 한번 가입하면 110세까지 보험료 인상이 되지 않는 암보험등, 다양한 혜택을 내세운 상품들이 출시되 시장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암보험 비교시 필수적으로 따져보아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첫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암 진단금 지급 여부
 발병률이 높은 암종류부터 꼼꼼하게 따져 보아야 한다. 암 진단금은 치료기간의 생활비, 수술비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암 진단금의 지급 여부는 굉장히 중요하다.

둘째로 지급이 된다면, 얼마나 지급 받을수 있는지
 암 종류별로 치료에 들어가는 비용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지급 한도를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암진단비 액수이기 때문이다.

셋째로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
 일반적으로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쪽이 유리하다고 알고 있지만, 갱신형으로 가입하는 경우에 보험료를 더 절약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다.

나이,질병유무에 다른 가입가능여부와 보험료
 고혈압, 당뇨, 암 발병 이력등에 따라서 보험료는 천차만별 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가입거절을 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전문 컨설턴트나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따져보면 된다.

 자신의 보험료가 산정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가 ‘보험나이’인데, 최근 온라인으로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보험나이 및 보험료를 산출해 볼 수 있어 가입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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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인기 있는 상품이라고 해서 가입을 고려하는 것은 위험하다. 보장 혜택을 아무리 잘 내세우는 보험 상품이라고 하더라도 본인에게 필요 없는 보장이 추가돼서 쓸데 없이 많은 보험료를 내는 경우가 허다 하기 때문이다. 내세우는 보장혜택에 주목하는 것 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이 무엇인지를 먼저 고민해보고 그에 맞는 상품에 대해서 컨설턴트 받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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